요즘 소소하게 열심히 하고 있는 앱테크들

매번 쓸때마다 광고봐야하는 캐시워크나 캐시슬라이드 제외... 내가 요즘 열씨미 하면서 자주 쓰는 앱테크 앱들!

 

 

1. 토스

토스로는 지금은 계좌개설을 못하지만...

연 2%의 이자가 매일매일 쌓여서 매일매일 클레임(한국말이 생각이 안나여 ㅠ)할 수 있는 토스 뱅크 계좌를

언제든 뺄 수 있는 돈으로 우선 넣어서 매일 이자를 인출하고 있다!

 

2000인가 넣었을때 매일 이자가 한 940원쯤 쌓였던 거 같다.

이때는 이자가 만원씩 넣었을때 이자도 한 1원씩 올랐던 거 같은데, 나즁에 또 따로 게시글을 쓰겠지만 발행 어음으로 넣기 위해 빼고

1500만 굴리고 있더니 이자가 703원쯤 쌓인다 ㅋㅋㅋㅋㅋ 1500만 굴리니까 예금액이 10000원올라도 1원도 안오르드라..? 너 머냐....

암튼 그래두 이자를 열씨미 받다보면(막 1원정도의 차이지만 어쨌거나 매일매일 받는게 이득임)

월에 얼마나 이자로 받았는지 눈으로 잘 보여서 예금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열씨미하는 만보기와(물론 대부분 5000걸음 ~ 10000걸음 걸어서 매일 20원 밖에 못쌓음)

가끔씩 뜨는 죠은 보상들을 쫌쫌따리 모아서 인출하고 있는 즁....!

 

 

2. 모니모

사실 더 열심히 하고 있는건 모니모다.

모니모는 솔직히.... 이제 오픈한지 6개월도 안된 서비스라서 그래두 많이 퍼주는 편... 이걸로 돈을 벌수 있나 걱정될 정도...ㅋㅋㅋㅋ

 

나는 삼성금융 4사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젤리를 모니머니로 전환하면 1.5배라 더욱더 이득처럼 느껴지는 ㅎ_ㅎ

토스가 쿠팡 한번 접속할때 10원이면 얘는 젤리 하나 바꾸면 최소 15원이니 좋구.....

 

적어두 매일 출석체크 + 오픈뱅킹 송금만 해두 최소 30원에 5000걸음 챌린지 하믄

그래두 하루에 젤리 3개... 50원씩 쫌쫌따리 모으는 재미 ^_^

매월 달라지는 챌린지에 도전해서 매일매일 쌓이는 젤리가 쏠쏠하구...

매일 출첵하믄 그 담달에 최소 1500원인 스페셜젤리도 주고....

최소 월에 5000원은 쌓이니까... 나름 개이득 아니냐궁

 

그리고 모은 모니머니는 그냥 뺄 수도 있지만 바로 투자도 가능해서 나는 요로케 금에 투자중 ㅎㅎㅎ

쫌쫌따리 굴려서 좀더 큰 쫌쫌따리가 되는것이지!

 

 

 

 

헷 근데 이러케 쓰니까... 증말 없어보인다 ^_^

그래두 다합치면.... 음....3만원은 되지 않게써? 거의 3일 밥값이다 헷

 

암턴 당분간은 모니모가 최애 앱테크앱이 되지 않을까 ^___^ 요러케 많이 뿌리면.... 일단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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