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야클럽1 나를 스쳐갔던 NFT들 - Klaytn(클레이튼) 왜 다 첫 게시글이 클레이튼이냐 함은 제가 시작을 클레이튼으로 했기 때문이겠지욤 지금까지 진심으로 홀딩하고 있는 거 빼고 기억나는 아이들 정리하깅 1. 클레이폭스v2 https://opensea.io/collection/klayfoxclub 나의 첫 느프트이자... 아직까지도 팔리지 않아 강제 홀딩중인 클레이폭스 v2 ^__^ 처음 느프트를 알게되고.. 클튼 계열에서 클레이폭스v1이 굉장히 잘나갔기때문에 제너레티브 느프트로 v2로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당연히 클폭1이 잘나가니까 2도 잘나갈줄 알구 무작정 질렀었다 ㅎ.... 그리고 그때 있던 텔방에 있던 클저씨들이 다 가지고 있길래 나도 무작정 질렀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안팔리고 지금 나의 오픈씨에도 내놓은채로 히든처리되어있으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2022.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