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상(약속의 달)
ㅎㅎ 11월에는 왜이리 약속들이 많은지 ㅎ_ㅎ
부제가 없는 평범한 달이 될 줄 알았는데
의도치 않은 약속 파티로 약속의 달...
매일매일 열심히 출첵하면서 모은 포스텔러 포인트로
23년도 금전운을 보았다.
넹...
5월에 투자 열심히 할게요.
🔮
저번에 다녀온 LP바가 너무 좋았어서
간만에 또 갔다!
이번엔 좀 감성적인 곳으루 갔는데..
뭐 LP바라기보다는 LP감성 술집이 맞을 것 같다 ㅎ_ㅎ
분위기는 좋았지만 역시 저번에 간 LP바가 짱이당
📻
이제 친구들 만날 때마다
안 찍으면 섭섭한 네컷사진
기엽게 크레용 신짱 프레임으로 찍었다.
자주 보지는 않지만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나 잘해내고 있는 걸 알기에
안봐도 걱정 안되구 언제봐도 조흔 칭구칭긔들
간만에 봐서 한 달 뒤 약속도 바로 잡으니
이렇게 또 한 달 버텨갈 행복이 생겼따
📸
스타벅스를 자주 가거나, 막 좋아하지는 않지만
겨울이 올 때마다 찾게되는 카모마일 릴랙서
올 겨울도 카모마일 릴랙서와
상큼달달 겨울되쟝
🌿
회사 교육으로 간 에버랜드에서 본
큐띠빠띠 트리..... 11월부터 캐롤 메들리 트는 사람 나야나
간만에 교육으로 놀다오니 행복해따
🎄
찐친들 중 첫 결혼식
요즘때엔 결혼하기 이른 나이지만
결혼하는 친구가 너무너무 행복해보였다.
너무너무 행복해서 입을 못 다물 정도 ㅎ_ㅎ
나는 결혼을 하고싶은지도 할수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왕 결혼하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내주변에는 의외로 빨리빨리 결혼하는 칭쿠들이 많다.
12월도 바로 결혼식으로 문을 연다.
나는 나혼자 먹고 살아남기도 참 바쁜데
다들 죠은 인연을 만나고 있는 듯 해서 너뮤 신기
하지만 저는 일단 1억을 모으겠어요
💍